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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수학여행으로 63빌딩? 그건 90년대 스타일"‥조세호 '당황'

입력 2020-04-15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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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tvN='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조세호가 자기님과의 대화중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랜선 새내기 생활'을 보내고 있는, 비운의 20학번 자기님들을 위한 특별한 개강파티가 열렸다.

이날 큰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는 티저의 외계복을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50회를 자축, 시청자 자기님들에게 "여러분 덕이다." 고개 숙이기도.

이어 유재석은 "코로나19 여파로 입학식, OT, 신입생 환영회가 다 취소돼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로 대신하고 있다. 그런 20학번 새내기 분들을 모셔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나볼 새내기 자기님들은 "기숙사인데, 지자체에서 학교 근처 숙소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만든 숙소.", 일명 학숙에 사는 이들이었다. 유재석은 "입학식도 제대로 치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거 같다."고 새내기들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했다.

첫 자기님은 경남 함안에서 올라온 고려대 국문학과 이준서 학생. 그는 서울 생활 3주 차였는데. 이준서 학생은 대학 입학 전까지 서울에 와본 경험은 수학여행이 다였다고 말했다. 그때 가본 곳은 경복궁이라고. 이에 조세호는 "63빌딩?"이라고 말을 더했는데, 이에 이준서 학생은 "요즘은 63빌딩 안 간다. 그건 90년대 스타일."이라고 못박아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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