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이수혁 "명수형처럼 통장에 40억 있어야 하는데" 폭소

입력 2020-04-20 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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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수혁이 박명수와 입담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박명수는 이수혁에게 월요일 코너의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수혁은 "주 수입원으로 예전에는 모델 일을 했고, 요새는 작품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사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 들어가면 시간이 많지 않다. 배우로의 수입이 전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통 소고기로 얘기하시는데 돼지고기는 스태프들이랑 매일 먹고, 한우는 지방 촬영을 가면 스태프들이 힘들어 하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는다. 저도 빨리 '끼리끼리'로 떠서 명수형 처럼 통장에 40억씩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어 이수혁은 "기정사실화된 것 아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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