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이승기X차은우, 8시뉴스 생방송 앵커 '발탁'

입력 2020-04-19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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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언론사의 중추신경 보도본부 8시 뉴스에 이승기가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8시 스포츠뉴스에 이승기, 라디오중계는 차은우가 차지했다.

보도본부 8시 뉴스팀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했다. 5명 중 가장 진행하는 사람이 8시 뉴스 안 스포츠 뉴스를 하기로 했다. 가장 잘하는 사람이 화면에 나오고 2등은 라디오로 참여하기로 했다.

한명씩 차례대로 앵커 오디션을 봤다. 양세형은 대본을 제대로 읽지 못했고, 신성록은 옛날 느낌대로 읽었다. 이어 김동현은 진지하게 한다고 말했지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은우가 도전하자, 선배들은 사심 파이브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앵커 선배들은 "시청자들이 잘 안들려도 들으려고 노력을 할 수 있다"며 "기분 좋은 소식 전할 때 잘 어울릴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이승기도 도전했다. 이승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뉴스톤으로 진행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초반인데도 정말 훌륭하게 했다"고 칭찬했다. 최혜림 앵커는 "돌발상황에도 대비를 잘 해야 한다"며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는 것도 앵커의 자질이다"고 했다.

이날 각기 다른 5개의 스포츠 뉴스를 리포팅하는 것으로 최종 1인을 선발하기로 했다. 기사를 30초 동안 외운 뒤 순발력 있게 바로 말할수 있는 유일한 1인은 이승기였다. 라디오 뉴스 중계는 차은우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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