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탈모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이과 애들 뭐하니, 이런 거 안만들고'라는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개발을 바라는 제품으로 '머리카락 쑥쑥 나오게하는 약'을 꼽았다. 이에 박명수는 "왜 안만드는 거냐. 머리 다 날아가서 나이들어보인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거 만들면 돈방석 앉지 않겠나. 우리나라 탈모 인구가 천만 명"이라며 "피부과 의사한테 물어봤더니 어렵다더라.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백신과 치료제 만드는 데 정신이 없어서 또 늦어질 것 같다. 향후 몇 년은 안나올 것 같다. 머리털 빠지는 건 정말 고민이다. 펀딩이라도 하겠다. 돈이라도 투자를 할 테니 부탁드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