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마마가 인테리어" 함소원♥진화, 숲세권 큰 집 이사→황금빛에 '감탄'

입력 2020-04-22 1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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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캡쳐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함소원, 진화 부부가 드디어 큰 집으로 이사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던, 아내의 맛'에는 큰 집으로 이사가게 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함소원, 진화 부부는 방송에서 작은 집 크기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매번 방송에서 진화는 함소원에게 넓은 집으로 갈 것을 요구했지만, 함소원은 현재 살던 집에 미련이 남았던 것. 짠순이로 유명한 함소원은 "남편이 중국에 살 때도 이 집에서 혼자 살았다. 이 집을 사고 모든 일이 잘 풀렸다"라고 쉽게 이사가지 못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러나 마마는 "새 집에 가면 더 좋은 일이 생길 거다"라고 말하며 함소원을 설득했다. 함소원은 진화, 딸 혜정이, 그리고 마마까지 네 사람이서 살 집을 위해 이사하기로 마음 먹었고, 숲세권에 들어섰다.

함소원의 집은 놀라울 만큼 넘어졌다. 작은 집에서 생활하던 함소원은 마마의 도움으로 인테리어까지 손 댈 게 하나도 없었다. 집의 거실은 혜정이가 운동장처럼 뛰어놀아도 될 만큼 넓었으며, 방도 많아 개인의 공간이 보장됐다.

또 함소원의 집은 온통 황금빛으로 도배됐다. 마마의 취향은 '골드'였고, 마마가 인테리어를 싹 해주는 대신 마마의 취향이 반영된 것. 함소원의 화장실은 거울부터 벽, 바닥까지 모두 골드였다. 주방의 조명마저 골드였으며, 마마의 침대는 나전칠기였다.

다용도 멀티방부터 혜정이의 단독 방까지 함소원의 집은 으리으리했다. 더는 작은 집에서 살지 않아도 되는 함소원의 모습에 대중들은 되려 축하해줬다. 함소원의 집을 두고 진화와 갈등을 빚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

새 집에서 새로운 시작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갈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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