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X김태진, 3단계 퀴즈쇼 성공…집콕 일상 한줄기 빛(종합)

입력 2020-04-28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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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인스타그램
김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청취자들의 집콕 일상에 웃음을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김태진은"5월이 연휴가 많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퉁쳐야 한다"고 말하면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태진은 5월을 앞두고 징검다리 휴일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엉뚱한 오답을 재치넘치게 읽어 김태진의 칭찬을 받았다.

그러면서 김태진은 음악 듣기 평가로 프로젝트 쿨의 '운명'을 출제했다. 두 사람은 어려운 퀴즈 문제에 정답을 추측했으나 오답만 속출했다.

2부에서는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을 이승철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청취자는 근로자의 날과 관련된 첫 문제를 거뜬히 맞췄고, 이어진 딥페이크 문제, 알프레드 히치콕까지 맞춰서 3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모두 획득했다.

이에 박명수는 "딥페이크는 범죄다. 보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모두 감옥에 가야 한다"며 최근 이슈와 관련해 단호한 어투로 경고했다.

마지막 퀴즈 도전자는 김태진의 매니저 동생이라고 주장했으나 관련 없는 중2학생으로 밝혀서 당황케했다. 전화에 연결된 청취자는 이순신 관련 문제를 맞췄고, 디지털 포렌식 문제까지 완벽하게 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마지막 문제 합성섬유 나일론까지 성공했다.

청취자는 "엄마가 엄청 좋아한다. 어머니께 선물 사드릴 것이다.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은 아빠 드리겠다. 문화상품권은 제가 쓰겠다"고 말하며 효심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온라인 개학 때문에 다들 말이 많은데, 이것 저것 힘들지만 경험해보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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