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박민정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25일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번 사전투표때 투표하러 주민센터 갔다가 텃밭분양 신청한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요즘 꿈자리가 좋더니만~ 15명 뽑는데 69명 지원했다는~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당첨되니까 서울에 내 땅 2평 생긴 기분이에요~ㅋㅋㅋ"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주말에 우찬이랑 남편이랑 같이 밭갈고 돌맹이 골라내고 비닐 예쁘게 잘 씌우려 했는데 성격상 오늘안에 빨리 다 해버리고 싶어서 우찬이 데리고 가서 밭갈고 돌맹이 골라내고~ 하~~~ 중노동이 따로 없네요~ㅠ 1시간만에 모종 심기까지 끝!! 비닐은 가위도없어서 손으로 찢고~ 장갑도 없이 호미들고 삽들고 후다닥. 앞으로 우찬이랑 매일와서 키울 생각에 기분좋은 하루였... 우찬이는 피곤한지 8시에 코골며 꿈나라로~♡ 일은 애미가 다했는데 넌 왜 피곤한거지? #텃밭분양 #도시농부 #코로나때문에생긴일 #쑥쑥자라라♥ #17개월아들과함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정은 텃밭을 갈고 있고, 아들 우찬이는 종이를 열심히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