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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리차드 기어, 71세에 늦둥이 아빠 됐다..34세 연하 아내 득남

입력 2020-04-24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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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71세에 늦둥이를 얻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리차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미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리차드 기어는 지난 2018년 4월 스페인에서 모델 알레한드라 실바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34세이며 리차드 기어의 3번째 결혼이기도 하다. 결혼 당시 리차드 기어는 "내가 항상 찾던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이뤘다"며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캐리 로웰 등 톱스타와 결혼 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슬하에 모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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