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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과 티격태격...손성윤과 함께하자 '미묘'

입력 2020-04-26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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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정이 이상엽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손성윤과 함께 있는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2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함께 의학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학 프로그램에 출연한 송나희와 윤규진은 자신들의 의견을 놓고 대립했다. 두 사람은 의학 정보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규진은 아이에게 견과류를 먹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송나희는 억지로 먹이는 건 좋지 않다고 말한 것.

녹화가 끝난 후 윤규진은 "너 대체 나 빙구 만들려고 작정했냐"라며 따졌고 이에 송나희는"있는 대로만 솔직히 얘기한 거다"라고 말하며 서로 지지않으려고 애썼다. 이때 이정록이 나타나 "너희 둘 케미 정말 좋더라"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이정록은 "오랜만이다 윤규진, 넌 유난히 더 반갑다, 꼴통 송나희"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이정록과 악수했고, 윤규진은 이를 바라봤다.

이후 윤규진은 유보영의 아들 유시후(송민재 분)와 병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가했다. 이를 본 박지연(신수정 분)은 송나희에게 "남편도 빌려주냐"며 윤규진을 언급했다. 윤규진이 유보영의 아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

이에 송나희는 "내가 해주라 그랬다"며 "걔네 아빠가 올 수 없는 사정이라고 해서"라며 둘러댔고, 박지연은 "남편 간수 잘하라고 조언이나 할까 했다"며 송나희의 속을 긁었다.

그러고 나서 송나희는 윤규진과 유보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묘한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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