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중3 맞춤 공부법이 소개됐다.
24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리틀싸이' 황민우의 가족이 출연, 중3 맞춤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병훈은 "조금 유치해보여도, 영어 단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인 후 어근으로 접근하거나 예문과 영어 풀이를 곁들이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태는 "공신들은 어원을 통해서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방법을 쓴다. '어원맵'을 만드는 방법을 쓰면 훨씬 공부가 쉽고 재밌어진다"고 조언했다. 강용철은 "중2 내용을 기반으로 중3으로 간다. 문학도 비평문이 추가되고, 사회문화적 배경도 추가된다. 국어도 문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중요한 순서대로 둔다면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중요하다. 수학이 되어야 고등학생 때 암기 과목을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대한민국 영어 시험은 영어 속독 시험이다. 시간 안에 푸는 능력이 중요하다. 영어 지문의 종류는 고작 10종류다. 지문의 구조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공신들은 그 구조를 다 파악하고 있다. 처음을 읽고 다음을 예측이 가능해진다. 그런식으로 속독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학생들이 수학을 중2에서 어렵다고 많이 느낀다. 중3때는 고1 예습을 꼭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철은 "수준이 조절 가능하다면, 방과 후 수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강성태는 "집중할 거 하나 빼고 다 치우는게 중요하다. 단 한권이라도 마스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용철은 "예고 전형에 대해 파악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예고 전형에는 교과 성적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챙겨야 한다. 비중을 어떻게 둘 것이며 나중에 진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예고 탈락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이병훈은 "읽기를 통해 어휘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이나 신문, 뉴스를 시청하는 것이 좋다. 어휘력을 보강해 나가면 앞으로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태는 "중3때 역전한 케이스가 바로 저다. 중3 올라갈 때 공부로 뒤집어 보자고 생각해서, 공부량으로 승부했다. 하루에 최고 18시간씩 공부했었다. 약 먹듯이 습관을 들여 공부 습관을 붙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강용철은 학습 공백을 메우는 과목별 맞춤 공부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민우는 "전문가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많이 깨달았고, 더 노력해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