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7억의 사랑' 영탁, 생활고 고백..."가수 그만 두려 생각도"

입력 2020-04-27 2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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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77억의 사랑' 캡처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영탁이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임영웅과 영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의 집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신동엽은 “서울에 올라와서 처음 집 구할 때 기억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영탁은 "서울에서 구한 첫 집은 원룸텔이었는데 옆방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 제가 채널을 돌리기도 했다"고 방음이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게다가 두 명이서 잘 수 없는 공간이고, 고시텔은 월세 30만 원 초반에 살았다”고 말했다.

영탁은 생활고도 고백했다. “듀엣 활동을 했는데 활동 2달하면 수입이 없어서 사촌 원룸에서 빌붙어 살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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