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이 오겹살과 계란찜 맛에 푹 빠졌다.
30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2'에서는 20년지기 절친들과 오겹살 맛집을 찾은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소리꾼 조윤아, 서진실을 만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세 사람이 방문한 가게는 오겹살 맛집. 자리를 잡은 송가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있다. 계란찜."이라며 오겹살과 계란찜을 시켰다. 송가인은 계란찜의 비주얼에 1차로 감탄, 그 맛에 2차로 놀라 말을 잃었다. 송가인은 "계란을 많이 넣으셨나 보다."며 계란찜의 맛에 푹 빠졌다.
세 사람은 오겹살의 쫄깃한 맛을 즐기며 고기 맛토크도 이어갔다. 송가인은 "고기를 썰 때 고깃결이 있나 보다. 결 반대로 썰으신다더라." 나름의 지식을 대방출하기도.
이어 송가인은 "우리가 만나 고기도 먹고. 밤이 아니로 낮이라 조금 그런 건 아니지?" 물었고, 이 말을 시작으로 세 사람은 대학 시절 추억들을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조유아는 과거 송가인이 바퀴벌레를 잡곤 "으~으~ 잘가시오."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풀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