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민이 연애, 결혼에 대해 스트레스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보성 스트레스 제로 투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한 외래어가 스트레스임이 밝혀졌고, 라비는 김종민에게 연애, 결혼 관련 스트레스가 없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김종민은 "약간 있다. 빨리 만나야 하는데.."라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을 상대로 '족장의 선물' 심리테스트가 진행됐다. 해당 심리테스트는 정글로 여행을 떠났다가 원시 부족을 만나 함께 생활한 뒤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게 됐는데 족장이 원숭이, 양, 소, 말, 호랑이, 판다 중 단 한 마리의 동물만 선물로 주는 상황에서 받고 싶은 동물을 고르는 거다.
김종민은 양, 라비와 딘딘은 호랑이, 연정훈은 말, 문세윤은 원숭이, 김선호는 판다를 골랐다. 이는 스트레스 주원인을 확인하는 테스트였다. 소는 일과 성공, 양은 연애, 호랑이는 자존심, 말은 반복되는 일상, 원숭이는 사람과의 관계, 판다는 자신의 나태함을 의미했다.
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스트레스 점수를 체크한 가운데 김종민은 62점을 얻어 스트레스 왕에 등극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너무 피곤하다"고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멤버들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캔 날리기 게임에 도전했고, 이 과정에서 김종민, 문세윤이 상상을 초원한 난투극을 벌여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