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연주가 '런닝맨'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런닝맨 퀴즈 최강자전' 레이스에는 연예계 대표 형사 전문 배우 하연주, 박효주, 곽시양,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하연주를 소개하면서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연주는 "성적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는 하연주와 과거 시트콤을 함께 했다며 친분을 드러내더니 멘사 회원이라고 제보했다.
이내 하연주는 맞다고 인정했고, 멤버들은 하연주의 IQ 수치를 궁금해 했다. 그러자 하연주는 "150 뭐였는데 까먹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가장 첫 번째 게임은 '외국동요 받아쓰기'였다. 이광수는 "하연주가 영어를 잘한다"고 치켜세우며 우승 후보자로 꼽았다.
하연주는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역시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고대 그리스어도 언급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하연주는 고대 그리스어로 '감사합니다'도 기억하지 못하는 허당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멘사 회원 뇌섹녀 하연주는 '런닝맨'에서 허당기까지 더한 예능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