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아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한 팬은 "오빠 아미 얼마큼 좋아요?"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를 본 뷔는 "두 팔 두 발 다 쭉 펴도 모잘라", "꿈에서도 보고 싶을 만큼", "작업할 때 쓸 방향을 아미로 생각할 만큼", "아미가 기다릴까봐 끝나고도 게임 들어갈 만큼"이라고 답했다.
또한 뷔는 사투리를 쓰며 "아미야 마음이 늪인 걸 내가 몰랐다 안카나. 못 빠져나오노!"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뷔는 "만약 내 자식이 생기면 첫 단어가 아빠말고 아미를 가르쳐 줄 정도로 엄청 사랑해요"라며 아미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강조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아미에 대한 사랑을 전한 뷔.
아미들 역시 뷔의 사랑스런 메시지를 보고 "진짜 감동이다", "아빠 말고 아미를 첫 단어로 가르칠 정도라니", "사랑해 정말", "힘들 때마다 이 글 보고 힘낼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아미들은 'KIM TAEHYUNG WE LOVE YOU'라는 글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올리며 뷔를 향한 사랑을 표했다.
평소에도 뷔는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아미들이 남긴 글에 댓글을 남기며 아미들에 찐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뷔와 아미들과의 소통 덕분에 단순히 가수와 팬이 아닌 그 이상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