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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공부가 머니?' 김경화, 상위1% 두 딸 솔루션에 만족 "저한테 도움이 된거 같다"

입력 2020-05-09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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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쳐
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경화가 상위 1% 두 딸에 대한 교육 솔루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날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前아나운서 김경화가 상위 1%인 두 딸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前 MBC 아나운서 김경화가 등장했다. 김경화는 "저는 저의 심장인 두 딸 서연이와 서진이를 키우는 엄마다. 제가 퇴사하고 처음 MBC에 출연하는거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째 중3 박서연과 둘째 초등학생 박서인의 올A, 100점 성적표가 공개됐다. 김경화는 "저는 공부에 대해서 제가 공부했을때 밖에 모른다. 저는 아직도 수학의 정석 첫 단어가 행렬로 알고 있다. 수시로 바뀌는 입시 전학과 교육에 대해 알고 싶다"고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김경화는 두 딸에게 시간표를 쓰라고 했다. 김경화는 "그날 하루 시간표를 꼭 쓰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이 "엄마들이 대부분 짜주잖아요"라며 감탄하자 김경화는 "진짜요?"라며 "저는 시키는거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딸들의 시간표를 확인하던 김경화는 첫째 서연이가 시간표에 시간을 적어놓지 않은것을 보고 지적했다.

김경화는 "저는 시간 지나면 다음 공부로 넘어가라고 한다. 저희 집은 50분씩 하고 있다. 40분씩도 해봤는데 이것도 훈련이니까 할수록 늘어나는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가는 "언니같은 경우는 시험시간이 기니까 시간을 늘리는게 좋을거 같다. 자기측정부터 해봐야 할거 같다. 그런거를 완성도 있게 한다면 완벽할거 같다"라고 김경화에게 조언했다.

김경화가 아이들과 집에서 보고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화는 "보고서를 해서 엄마랑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놀이로 시작했다. 주제를 정하고 구조를 세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뭐든지 해봐라 그래서 시작하게 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는 "이런 엄마들만 있으면 제 직업이 없어진다. 발표 훈련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무기가 된다. 수행평가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되니까 꾸준하게 유지해서 시켰으면 좋겠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김경화는 두 딸을 데리고 "엄마도 한번도 안 가본 곳이다. 처음 가보는 곳이다"라며 학교 투어 신청을 통해 서연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에 찾아갔다. 학교 투어를 하고 서연이는 "신경도 많이 써주고 입시정보도 알아봐 줘서 감사했다"라며 기뻐했다.

첫째 서연이 상위 1.6%, 둘째 서진이 상위 0.9%라며 손정선은 토막짜기 영역이 부족하다는 서연이에 "평가에 대한 불안이 있다. 그건 엄마하고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번 아웃이 올 수 도 있겠다 보여진다. 엄마를 위해서 하는 것들 다 버려야 한다.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경화는 "저한테 도움이 된거 같다. 메모를 하지 못해 아쉽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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