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양연화’ 진영, 전소니 위해 무릎 꿇었다 “꽃으로 때렸다 해도 이해 안 돼”

입력 2020-05-09 2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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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화양연화‘
tvN : '화양연화‘

진영이 전소니를 위해 무릎을 꿇었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과거 한재현(진영 분)이 과거 윤지수(전소니 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재현은 윤지수에게 모질게 대하는 윤지수의 부친 윤형구(장광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그는 왜 딸을 모질게 대하냐면서 “무슨 말씀을 하셔도 납득은 안 된다”고 말했다. 한재현은 “윤지수가 꽃으로 맞았다 해도 이해 안 된다”면서 검사 선서를 했던 마음으로 따뜻하게 딸을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윤형구는 한재현에게 법관이 되고자 하냐면서 “신중함도 신념도 한참 모자라 보인다”며 한재현을 내쳤다. 이후 윤형구는 한재현이 운동권인 것을 알고 사람을 시켜 한재현의 뒤를 캐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 십 년 만에 다시 만난 한재현에게 마음이 흔들린 윤지수(이보영 분)은 치매로 정신을 잃은 윤형구에게 “걱정 마 다신 안 만날 거야”라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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