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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임현주 아나 "페미니즘 왜 비난의 대상되는지..함께 알아갔으면"

입력 2020-05-09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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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임현주 아나운서가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9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페미니즘 관련 테드(TED)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임현주 아나운서는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루어지기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 오해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혹은 그 이름에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 본질은 무엇인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함께 알아갔으면 해요"라고 덧붙이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 인스타그램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성스럽다'란 표현에 일침을 가한 바 있던 임현주. 그는 당시 MC들 발언을 지적하며 "계속 거슬리더라. '여성스럽다'는 말을 왜 이렇게 많이 하느냐. 요즘에는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이런 말 하면 안된다. 그게 편견을 만든다"고 조언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기도.

앞서 임현주는 지상파 뉴스 앵커 중에서 처음으로 안경을 쓰고 등장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안경을 쓰고 뉴스에 출연해 "전세계 외신들 연락이 왔다" 밝혀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임현주는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뉴스를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임현주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에 물러섬없이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고, 최근 악플러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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