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문아’ 김경란, 취하면 갑자기 집에 간다…박은혜 “허당기가 매력”

입력 2020-05-11 2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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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은혜와 김경란이 절친임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은혜가 아나운서 김경란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은혜는 자신을 화려한 싱글이라고 말하면서 아나운서 김경란과 알게 된지 6개월 만에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무서워했다고 밝히면서 “보통 아닐 거야 공주님일 거야 생각했다”고 말했고 박은혜 역시 “뉴스도 진행했는데 똑똑할 거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은혜는 김경란의 의외의 허당기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결정을 잘 못 한다 우리는 옷을 못 고른다고 말하는 정도인데 경란이는 모든 걸 잘 못 고른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김숙은 김경란에 대한 오래된 일화를 소개했다. 술자리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사라졌다며 “저러다 집에 가는 거라도 하더라 술 버릇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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