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 어게인' 장기용, 도발하는 김정난에 "덫 놓은 사람 죽일 것"

입력 2020-05-12 22:12:48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장기용이 김정난과 기싸움을 벌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이현석) 15회에는 신경전을 벌이는 장혜미(김정난 분)과 천종범(장기용 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미는 책 '폭풍의 언덕'을 보며 "파괴도 사랑을 소유하는 방식이다. 자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가 죽어가는 걸 보면서 히스클리프는 어떤 기분이었을까"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천종범은 "울지 않았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게 어떤 기분이었을까"며 되물었다.

장혜미는 이어 덫에 걸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천종범은 "저라면 누군가의 덫에 걸려 사람을 죽이진 않을 거다. 덫을 놓은 사람을 죽이면 모를까"고 했다.

장혜미는 "과연 덫에 걸린 사람이 덫을 볼 수 있을까"라고 도발했고, 천종범은 "같이 덫을 놓으면 되지 않겠냐. 더 아프게"라고 말했다.

이어 천종범은 "유인할 거다. 사냥감의 본능을 미친듯이 자극해서"라고 말하며 장혜미를 도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