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X김지영X유인영, 폭탄폭발...'작전은 어떻게 될까'(종합)

입력 2020-05-12 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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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캐스팅' 캡처
SBS '굿캐스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 김지영, 유인영이 폭탄폭발의 위험에 처했다.

12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6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는 탁상기(이상훈 분)에게 "마이클 리"라고 이름을 언급해 잡으려 했다. 하지만 탁상기는 옆에 있던 칫솔을 부러뜨렸고, 날카로운 부분으로 백찬미를 찌르고 도망쳤다. 이에 백찬미는 피철웅(배진웅 분)을 잡으려고 난투극을 벌였다.

동관수은 할아버지 분장을 한 채 피철웅에게 다가가 마취 주사를 놓아 그를 기절시켰다. 이후 피철웅에게 핸드폰의 존재를 물었고 피철웅이 이를 거부하자 드라이아이스를 액화 질소로 포장해 피철웅을 협박했다.

그러자 피철웅은 “타이페이에서 왕카이라는 사람한테 물건 건네주기로 했다"며 "도착하면 왕카이가 받고 위에 연락한다고 했지만 누군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때 강우원은 피스타치오를 먹고 얼굴이 퉁퉁 붓고 말았다. 바로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얼굴이 부은 강우원에게 임예은이 “설마 땅콩 먹었냐”고 묻자 강우원은 “땅콩 안 먹었고 피스타치오 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부은 얼굴 때문에 강우원의 스케쥴은 취소돼 한국으로 돌아오게됐다. 강우원의 귀국소식이 팬들에게 알려졌고, 팬들이 몰려들어 강우원의 선글라스가 벗겨져 위기에 처했다.

이때 임예은이 재빨리 옷으로 강우원을 가리며 "내 옆에 붙어있어라"고 말했다. 그런 임예은을 바라보며 강우원은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속사 대표는 공항에서 찍힌 임예은의 사진을 보며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하는인생 대굴욕짤이다"라고 말하며 웃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강우원은 "웃기냐"며 " 소속사 연예인 구하겠다고 온몸을 내던져서 저렇게 구하는 모습이 웃기냐"고 말했다.

당황한 대표는 안 웃기도 했으나 강우원은 "앞으로 내 앞에서 웃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윤석호는 아직도 백찬미의 가방에 달려있던 인형을 간직하고 있었다. 15년 전 윤석호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려 미국으로 떠날 때 백찬미의 가방에 붙어있던 인형을 가져가며 "다시 만날 때 돌려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윤석호는 이 인형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고 백찬미가 가명으로 속인 백장미를 보며 백찬미를 떠올렸다.

한편 피철웅은 왕카이를 만나 거래를 진행했다. 백찬미와 황미순, 임예은은 피철웅 뒤를 쫓았지만 옥철(김용희 분)의 계략에 빠지고 말았다. 피철웅 몸에 폭탄을 설치한 것이었다.

이에 결국 폭탄이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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