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래퍼 스윙스의 연인이자 모델 출신 방송인 임보라가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딩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보라의 중학생 시절 졸업사진이 담겨 있다. 단정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브이라인까지 남다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 모습과 다를 바 없던 완성형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임보라는 래퍼 스윙스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현재 3년이 넘게 공개 연애 중인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열애 인정 후 스윙스와 임보라는 SNS에서 서로를 거리낌 없이 언급하는가 하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불변의 애정전선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컬투쇼'에서는 스윙스가 출연한 가운데 연인 임보라까지 방청석에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임보라가 졸업 사진을 공개하자 스윙스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곧 개인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졸업사진을 언급중인 페이스북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화답했다. 스윙스가 공개한 사진에는 영어 이름 'Jonathan Moon'이 적혀 있으며,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조금은 앳된 얼굴의 스윙스가 담겨 있었다.
이처럼 나란히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보라, 스윙스 커플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셀럽 커플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입증된 가운데 네티즌들도 두 사람의 예쁜 연애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임보라는 FashionN 예능 '팔로우미 12'의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