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삼시세끼' 공효진과 낚시 도전&뭇국, 무 조림 저녁 만찬→따뜻한 아침 식사까지

입력 2020-05-15 2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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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공효진이 '삼시세끼'에 완벽 적응했다.

1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게스트 공효진과 함께한 죽굴도의 일상이 그려졌다.

공효진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 이어 차승원은 점심식사로 파전과 비빔국수를 준비했다. 공효진과 유해진은 섬을 둘러보며 경치를 구경했고, 공효진은 "이맘때 초록색이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꽃 구경을 했고 공효진은 "이게 동백이인가? 홍매화?"라고 물었고, 유해진은 공효진에게 "효진이가 동백이지"라고 말하며 놀리기도 했다.

그 시각, 차승원은 첫 손님 맞이용으로 파전을 구웠다. 이어 이들은 거북손 파전과 비빔국수로 점심식사를 했다. 공효진은 차승원에게 "선배님 기억나요? 제가 선배님 친구 없죠? 그랬었는데, 그때 선배님이 '하나 있어. 유해진이라고'라고 말하셨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심식사 이후, 이들은 다같이 저녁 만찬을 위해 바다로 나갔다. 네 사람은 갯바위 낚시에 도전했다. 유해진은 '유프로'로 변신해 낚시 시범을 선보였다. 차승원, 손호준, 공효진은 유해진의 지시에 따라 낚시를 시작했다.

유해진은 "다들 가, 가서 다른 거(메뉴) 생각하고 있어야 될거 같아"라고 말한 뒤 바닷가에 혼자 남았다. 차승원, 손호준, 공효진은 집으로 돌아와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차승원은 마당에 있는 마늘쫑을 뽑았다. 차승원은 "예비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마늘쫑 뽑는 법을 알려줬고, 공효진은 차승원과 함께 마늘쫑을 뽑았다. 이어 차승원은 마늘쫑을 데쳤다. 손호준은 "유해진 선배님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표지 찍어. 월간 낚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해진은 "통발 밖에 기댈데가 없다"며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차승원은 공효진이 "무 조림? 맛있잖아요"라고 말하자, 무 조림과 뭇국 준비에 들어갔다. 공효진은 차승원의 요리 보조로 등극했다. 이어 마늘쫑 볶음, 뭇국, 무 조림으로 한상 저녁 식사가 차려졌고, 이들은 만찬을 즐겼다.

다음날, 아침상은 소시지 김치찌개와 댤걀말이로 차려졌다. 그 시각, 유해진은 나홀로 선상낚시에 나섰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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