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XT가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 ETERNITY'을 소개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Mnet '투마로우바이투게더(TXT) 컴백쇼'에서는 TXT가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 ETERNITY'를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TXT는 'Drama' 무대로 컴백쇼의 시작을 알렸다. 컴백 준비를 하던 TXT가 쉬는 쉬간 팬 커뮤니티에서 MOA에게 컴백 스포를 통해 각자가 정한 제시어를 듣는 게임을 진행했다. 연준의 '제가 날개만 없이 뭘까요?'라는 글을 올리자 수빈은 "양심도 없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연준이 글을 올리자 마자 제시어 '요정' 댓글이 달렸다. 이에 연준은 "제가 이런 질문을 했을때 요정이랑 천사가 나왔다. 이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연준이 1위, 그리고 '불타버린' 제시어로 꼴등을 한 태현이 벌칙을 받았다.
이어 수빈은 "7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번 앨범은 꿈의 장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다. 리메이크 곡과 멤버들의 자작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준은 다음 무대'샴푸의 요정'에 대해 "빛과 소금 선배님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가 동화처런 아름다운 가사가 포인트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태현은 "저희 단체로 가족회의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라며 TXT가 가족회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TXT는 서로의 금지어, 금지 행동을 정하고, 본격적으로 '304호 가족회의'가 시작됐다. 'Drama'와 'New Rules'의 안무중 뭐가 더 힘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지어가 'TXT 노래 제목'인 연준이 끊임없는 물총세례에 "나 왜 맞은거지?"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연준이 계속 눈치채지 못하자 멤버들이 "습득력이 없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멤버들은 가장 어려운 안무로 'New Rules'를 뽑았다.
이후 제작진은 "마지막 히든 안건 X맨(바이맨)이 숨어 있다"라고 밝혔고, 멤버들이 X맨으로 태현을 선택했지만 X맨은 연준이었다. 연준은 "내가 너희 이거 하는 동안에 여기다가 놓고 젤리를 계속 먹었다"고 미션을 밝혔다. 연준은 자신의 미션을 목격한 사람이 수빈이라며 "젤리 봉지가 떨어졌는데 수빈이가 주워줬다.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쓰레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수빈은 "스텝 분들이 젤리를 먹다가 급하게 나가서 떨어트린건 줄 알았다"라며 억울해했다.
수빈은 '꿈의 장 시리즈에 대해 "저희의 데뷔앨범 '꿈의 장 : STAR'은 나와 다르면서도 같은 친구를 만난 기쁨을 담았고, 두 번째 이야기 '꿈의 장 : MAGIC'에서는 친구들과 마법 같은 일탈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 '꿈의 장 : ETERNITY' 현실의 벽에 부딪힌 친구들의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균열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가 함께 했을 때 감정들과 추억들은 영원할거라는 믿음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연준은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에 대해 "친구들과의 마법같은 순간들이 끝나고, 소년의 느낌 아픔과 두려움을 담았다. 친구들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해달라는 느낌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TXT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의 무대를 차례대로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