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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공부가 머니' 조은숙의 고민은 너무 척척 잘하는 큰 딸?...'스스로 스트레스 받아'

입력 2020-05-30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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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캡처
MBC '공부가 머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은숙이 고민을 털어놨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의 큰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숙은 중1, 초5, 초3 세 딸을 소개했다. 첫째 윤이는 영어 원서를 술술 읽는가 하면 수준급의 피아노실력을 선보였다. 둘째 혜민이는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셋째 혜랑이는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뛰어난 재능과 끼가 있는 딸들이었다.

조은숙은 “첫째 딸한테 한번도 공부하라고 해본 적이 없다”며 “모든 걸 알아서 잘 해내지만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조은숙의 큰 딸 윤이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서 8시간 앉아서 공부를 했다.

학교공부는 물론 작곡 공부 등 음악 공부 까지 게을리 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각종 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졸업할 때 장학금까지 받았을 정도라고 조은숙은 전했다.

예중에 진학하게 된 이유에 조은숙은 “어느 날 윤이가 영재원에 들어간 친구를 보고 ‘나도 하고 싶다’ 말하고 얼마 뒤 바로 합격더라"며 "진학도 자기 스스로 했다”라고 말했다. 윤이의 꿈은 바로 외교관으로, 윤이는 앞으로 더 하고 싶은 공부는 세계 각국의 언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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