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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이무생 "박해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착하고 재밌어"

입력 2020-05-26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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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무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무생이 박해준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무생은 지난 16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를 사이에 두고 ‘이태오’ 역의 박해준과 대립 구도를 형성, ‘지선우’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무생은 박해준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전했다.

이날 이무생은 박해준에 대해 “박해준 선배님은 그런 역할을 하심에도 불구 현장 분위기를 항상 재밌게 만들어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선배님이 편안하게 해주시니 나 역시 너무 좋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JTBC '부부의 세계' 스틸
JTBC '부부의 세계' 스틸

또한 이무생은 “선배님이 ‘이태오’와는 다르게 정말 착하시다. 선배님 덕분에 편하고 좋았다”며 “이번에 함께 하면서 선배님의 배우로서의 색깔은 여러 가지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 종영 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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