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와 전민기가 최근 논란된 별다방 굿즈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검색&차트'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국인사이트 연구소에 근무하고 계신다. 리틀 배용준, 하정우, 하하라고 불린다"면서 전민기 팀장을 소개했다.
전민기는 "이번주는 오랜만에 박명수씨를 분석했다. 화제성에서 언급량이 많았다. 꺾어야 할 분은 김연경씨다"고 주말 예능에 출연했던 박명수를 반겼다. 박명수는 "제가 김연경씨를 건드려서 빼먹을 게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 너무 재밌다"며 김연경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첫 번째로 '별다방' 키워드에 대해 분석했다. 전민기는 "지난주에 큰 이슈가 있었다. 1년 내내 별다방 이슈가 높은데 굿즈때문에 특히 높았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같은 기간 언급량이 2배이상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저는 백은 받았다. 핑크색이 좋아서 돌아다니면서 구해서 받았다"고 말하기도.
전민기는 "사실 스티커를 채우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는데, 사은품을 받아서 리세일 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나라와 미국에만 상품 디자이너가 따로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면서 틈새 정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민기는 "별다방 측에서는 사은품의 수량이 한정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총 수량을 모른다. 그래서 마케팅의 노예가 된다"고 일침했다.
최근 별다방 한 지점에서는 사은품을 수령하기 위해 주문한 300잔의 음료는 가져가지 않고 사은품만 챙겨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바. 박명수는 "300잔씩 사서 버린 건 너무 아깝더라. 낭비가 아닌가 싶더라. 붙이는 스티커도 구해야 한다고 하더라. 별다방 어플에 깔려있는 코인만 천억"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