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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NCT 127, 'Punch' 1위..몬스타엑스·박지훈·원위 컴백→김우석 솔로 데뷔[종합]

입력 2020-05-29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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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NCT 127의 'Punch'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NCT 127의 'Punch'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이 5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 올랐고, NCT 127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NCT 127의 태용은 "이렇게 영웅에 이어 펀치까지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회사 식구 스태프분들, 무엇보다 시즈니 분들 너무 고맙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박지훈, 원위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몬스타엑스는 'FANTASIA', 'FLOW' 두 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성숙美 가득 느껴지는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박지훈은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Wing', 'Driving' 무대를 완성시켰다. 많은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원위는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무대를 통해 강렬하면서 활기찬 에너지를 뽐냈다. 원위는 밴드 그룹 답게 캐치한 기타 리프와 드럼으로 다채로운 구성을 보여줬다.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 캡처

또한 그룹 X1 출신이자 업텐션의 멤버 김우석의 화려한 솔로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김우석은 '적월 (赤月) (Red Moon)'과 'Somebody Like You'로 나른하면서 섹시한 매력과 상큼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우석은 데뷔 이후 첫 솔로 무대지만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NCT 127은 'The Final Round+Punch' 무대로 명불허전 퍼포먼스 장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NCT 127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으로 다크 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멤버들의 유니크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환상 그 자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에서는 2Z(투지), BVNDIT (밴디트), MONSTA X, NCT 127, OnlyOneOf, REDSQUARE (레드스퀘어),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TOMORROW X TOGETHER, woo!ah! (우아!), 공원소녀, 김우석, 나띠(NATTY), 다크비(DKB), 류수정, 박지훈, 원위(ONEWE), 유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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