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하리수가 등장했다.
29일 오후 kbs1에서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 77회에는 하리수가 등장해 남고시절의 은사님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
하리수는 데뷔 당시의 핫이슈에 대해 "제 이름 자체가 핫이슈에서 따온 이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1년의 신드롬과 매력 유지 비결에 대해 "꾸준한 시술"이라고 말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데뷔 후에 kbs에서 첫 토크쇼를 했다"며 kbs와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하리수는 "제 스스로가 성별에 대한 혼란을 갖거나 그러지 않았다. 내가 여자로 사는 것이 당연했다. 고등학생 시절에 제 자존감을 높여준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