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고세원, 송민형 뇌물혐의로 구속…강성민에 "다음은 너야"(종합)

입력 2020-06-02 20:27:44
    • 복사완료!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민형이 구속되고, 고세원이 강성민에게 "다음은 너야"라고 경고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 분)의 협박으로 한광훈(길용우 분)이 쓰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혁은 "오늘 끝을 보셔야 한다"라고 말했고, 한광훈은 "네가 날 쓰러트릴 작정이구나"라며 분노했다. 이어 최준혁은 "제 아버지도 이렇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피하신다고 될 일이 아니다. 이사진들에 공개하겠다. 강태인이 어떤 인물인지 그 실체를 밝혀드리겠다"고 말했고, 한광훈이 충격에 고통스러워했다. 이후 최준혁은 "이렇게 된거 고모부하고 강태인 같이 보내버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동(박하나 분)은 한광훈에게 "강상무가 왜 그랬는지 궁금하신거죠? 그거 강상무가 직접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다. 제가 모시고 온 이유는 따로 말씀드릴게 있다. 오늘 최준혁이 퍼트린거 사모님이 넘기신 내용이다. 저한테 강상무 책상에 기밀서류 넣으라고 사모님이 지시했다. 그러다가 강상무가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내치려고 하는거다. 지훈이가 거기에 휩쓸리지 않게 막으셔야 한다"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오혜원(박영린 분)은 차은동이 개입하자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준혁이 들려준 녹음본에 한지훈(이창욱 분)은 강태인을 찾아가 "아버지 잘못되면 너 내 손에 죽어. 너 우리 아버지 죽인거다. 아버지한테 너 아들 이상의 존재였다. 그렇게 널 믿은 아버지 네 손으로 죽인거다"라며 분노했다.

강태인은 "최준혁, 오혜원 그리고 최영국(송민형 분) 네 집안 사람들이 내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다. 그 대가는 한국병원 투자였고 그 상황이 회장님이 모르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회장님이 그들과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복수를 하려고 했었던 거고, 최근에 회장님이 그 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알았다. 그 녹음본은 내가 회장님을 오해했을때 그런거다"라고 알렸다.

강태인은 자신을 도발하는 최준혁에게 "회장님 쓰러트리고 얻은 자리 얼마나 갈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훈은 "항상 이런식이었나 보네 밥그릇 뺏으려고 사람 죽이는 짓"라고 했다. 한광훈을 찾아간 강태인은 무릎을 꿇고 "회장님이 내리신 그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 하지만 최준혁, 오혜원, 최영국은 제가 살아 있는 한 절대 용서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최준혁과 최영국이 다시 복귀했다.

한편 강태인은 최준혁과 최영국에 "내가 그때 이런 얘기를 했었지? 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고"라고 말했고, 최영국이 뇌물 혐의로 잡혀갔다. 이어 강태인은 최준혁에게 "다음은 너야"라고 경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