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최원영이 악귀를 퇴치했다.
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월주(황정음 분),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귀반장과 월주는 중년남성의 출근길을 따라갔고, 귀반장은 객귀를 발견했다. 귀반장은 “보지마 탔어. 다른 인간한테 빙의한거 같아”라며 한 젊은 남성을 바라봤다. 자신이 들켰다는 걸 눈치 챈 객귀는 버스에서 하차해 도주했고, 월주와 귀반장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귀반장은 악귀로 변한 객귀의 모습에 결국 창을 꺼내드렸고, 월주를 구했지만 약간의 부상을 당했다. 중년 남성 회사 빌딩에 잠입한 월주는 비상구 계단에서 객귀를 발견했고 “잠깐 나랑 얘기 좀 해요. 거기서 들어요. 지금 그쪽이 이러는거 이해 못하는 거 아니야. 나도 아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두고 죽어봤거든 그래도 이런다고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다니까. 지금도 봐 말 한마디 못 하고 주변 도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고. 이쯤에서 서로 윈윈합시다. 내가 당신 한맺힌거 풀어줄 테니까 그만 도망가고 이리와요”라고 설득하려 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