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은영 전문가가 훈육에 대해 조언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46개월 수아와 매일 아침 반복 되는 눈물의 등원 전쟁이 그려졌다.
매일 매일 등원을 거부하며 눈물을 쏟는 수아의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부모와 아이들의 소통 사이에 지켜야 할 법칙이 있다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훈육은 생활의 질서와 규칙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며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오 박사는 수아 엄마가 수아와 소통할 때 옥의 티가 있다면서 “훈육은 선택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서 선택권을 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질문을 던졌을 때 아이가 말하는 걸 들어줄 수 있을 때만 물어봐야 한다면서 “선택권 주는 방식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되고 아이가 말한 것은 들어줘야 하는데 그 사이에 너무 많은 말들이 들어가면 혼란스러워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