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진이 '아침마당'에서 결혼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나라면' 코너는 '이런 시부모님, 이런 며느리가 최고?'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이도진은 "누나가 셋이나 된다. 8살 차이 나는 큰 누나, 4살 차이 나는 작은 누나, 2살 차이 나는 더 작은 누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들이 나를 엄마처럼, 아빠처럼 키워줬다. 여자친구 있을 때 누나들이 여자친구한테 가서 잘해주기도 했었는데, 누나가 셋이라고 하니깐 표정이 (안 좋더라). 오늘 열심히 배워서 꼭 결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도진은 "누나들이 밥을 먹다가 '야, 너 외동아들이라고 그래. 너 아들 하나 맞아'라고 하더라. 내가 결혼 못할까봐 걱정하더라. 아니면 (매)형 셋이라고 하라더라. 둘째 누나는 결혼식에 안 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누나들은 좋게 열려 있으니 나 결혼할 수 있게 많이 와주시면 좋겠다"고 공개 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도진이 누나가 셋이 있지만 누나들 모두 좋다며 결혼하고 싶음을 어필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