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뱅크' 트와이스, 100번째 1위에 감격.."원스 감사해요, 더 열심히 할게요"[종합]

입력 2020-06-12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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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트와이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6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와 아이유의 '에잇'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뮤직뱅크에서 오랜만에 1위를 하는 것 같다. 오늘 100번째 1위 했다. 더 열심히 할 거고 사랑해주셔서 원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위 공약으로 걸었던 헬륨 가스를 마시고 노래부르는 것으로 앵콜 무대를 마쳤다.

이날 다이아는 요정 같은 비주얼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감싸줄게요' 무대를 꾸몄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실제 퓨마가 탈출한 듯한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의 강렬함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로 마치 동화 속에 빠져들어간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톤은 '메이데이'로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김우석은 '적월' 무대로 절제된 섹시미를 자랑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엔플라잉은 소통의 양면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아 진짜요'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판타지아'로 성숙미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성운은 흠뻑 매료될 것 같은 펑키한 비트의 '겟 레디'로 완벽한 컴백 무대를 꾸렸다.

솔로로 데뷔한 비투비 서은광은 교복을 입고 '아무도 모른다' 무대를 펼쳤다. 서은광은 특유의 감성을 살려 호소력 짙은 보이스으로 귀호강 시켰다.

슈퍼주니어-K.R.Y.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무대에서 감미로운 보컬로 짙은 감성을 자랑했다.

태진아는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로 구수한 고향냄새를 풍겼고, 트와이스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어 앤드 모어'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2Z(투지), MONSTA X, OnlyOneOf,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TOMORROW X TOGETHER, TWICE (트와이스), VICTON (빅톤) , WayV(威神V, 웨이비), woo!ah! (우아!), 김우석, 다이아, 다크비(DKB), 서은광, 슈퍼주니어-K.R.Y., 엔플라잉 (N.Flying), 엘라스트, 우주소녀, 원위(ONEWE), 태진아, 하성운이 출연했다.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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