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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잡초 정리 돕는 힘토리..아이스크림 2개 먹고 힘 충전

입력 2020-06-11 17: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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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벤틀리가 잡초 정리에 나섰다.

11일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아침 일찍 농장에 다녀왔어요~~ 일찍 가는 이유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제는 야채 수확보다는 잡초 정리가 더 많아서 제가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지요~~ 신선하게 따온 야채로 아빠 점심도 준비했어요~ 고추, 토마토야 빨리 커져라 얍!! 그래야 우리 엄마가 장아찌 만들어 아빠 식단에 올릴 수 있단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할머니를 도와 잡초를 담은 수레를 끌고 이동하는 모습. 더운 날씨에 잡초 정리하다 지친 벤틀리는 양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폭풍 먹방 중이다. 엄마, 할머니를 야무지게 돕는 벤틀리의 기특한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효자다 우리 벤", "힘토리 최고", "아가 수고했어" 등 벤틀리를 응원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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