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사라진 시간', 韓영화 예매율 1위…'결백' 이어 활력 불어넣나

입력 2020-06-18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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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라진 시간'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사라진 시간'은 현재 16.0%로 2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1만 3594장이다.

이는 지난 17일 개봉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예매율 22.3%, 사전 예매량 1만 8902장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조진웅)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영화는 기존 상업 영화의 문법을 과감히 탈피한 예측불가 전개를 자랑한다.

앞서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이 개봉 이후 8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라진 시간'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결백'을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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