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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착한 척 NO"..'하시3' 천안나, 악플에 심경→김강열과 럽스타 의혹

입력 2020-06-18 2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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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나 인스타그램
천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천안나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김강열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천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누리꾼이 올린 댓글에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해당 누리꾼은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의 천안나, 정의동의 데이트 장면을 보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은 "의동이한테 대하는 표정이랑 인스타에서 착한 척 하는 말투랑 너무 달라요.."라고 글을 남겼다. 방송에서 천안나는 정의동과의 데이트 중 다소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은 댓글을 남겼고, 해당 댓글의 좋아요는 50개 넘어갔다.

이에 천안나는 답글로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고 인스타에서 보여지는 것도 제 일부분이다. 다만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제 SNS이다보니 제 성향이 필터링 없이 더 잘보여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이번 방송을 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그날의 데이트에서 그분과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과 느낌을 저는 그 당사자로 누구보다 잘 안다"라고 했다.

또 천안나는 "어떤 부분에서 착한 척이라 느끼셨는지 모르겠다. 저는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보면 마음이 많이 상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기분 좋은 척을 한 적은 있어도 여기서 제 성격과 다른 척을 한 적은 없다"라고 말하며 피드백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하트시그널3'에서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천안나의 피드백도 잠시, 같은 날 천안나와 김강열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김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셔츠를 홍보하며 검정, 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천안나 역시 같은 날 책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삭제 후 흰 하트 이모티콘으로 수정했다. 이는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불거졌고, 천안나는 수정한 글을 다시 삭제했다.

'하트시그널3'의 화제성이 높은 만큼, 천안나의 마음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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