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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진호 "유니버스, 정말X1010 사랑해♡"..훈련소에서 보낸 손편지

입력 2020-06-18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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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공식 인스타그램
펜타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펜타곤 멤버 진호가 팬들을 위한 손편지를 보냈다.

17일 펜타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니버스에게♥ 훈련소에서 유니버스를 생각하며 진호가♥??"라는 게시글과 함께 진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진호의 손편지에는 "저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고, 조금 탔지만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 편지, 소포 등등 넘치는 사랑 받으며 진짜 부자 된 느낌이었다. 행복하게 한 달 넘는 훈련병 생활을 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로드 투 킹덤 하면서 고생했을 멤버들, 엄청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유니들 고맙고 고생했다. 전 5주 동안 조금 시끄러워도 자는 법 자다가 깨도 금방 자는 법 7분 만에 샤워하는 법, 책 10권 읽기 등등 강해진 제가 되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진호는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고 하더라 우리 모두 조심하고 사람 많은 곳은 꼭 피하기로 하자 휴대폰을 살 수 있게 되면 소식 전하겠다. 끼니 거르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라 정말x1010 사랑한다♡"라며 편지를 마쳤다.

한편 진호는 지난 5월 11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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