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과 아들은 꼭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민낯도 아름다운 서현진의 미모가 눈에 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지나가면그리울날들_육아일기 저녁산책 후 치발기 뜯으며 늑대소년 모글리 형아 무용담 들을때만 해도 기분 좋았지 우리 대머리독수리 급 눈비비고 귀 긁적긁적, 가슴에 얼굴을 세게 비비길래(졸림신호) 얼른 방에 눕힘"이라며 "자장가도 부르고, 롱다리토끼랑 굿나잇 인사도 하고, 오늘하루 어땠나요 두런두런 엄마 브리핑도 듣고, 엄마 대신 손가락 팔꿈치 대주며 훼이크도 써봤지만 아놔 장난하나? 이런 너낌으로 울기 시작. 딱 20분만 울음 참아보자 하다가 결국 오늘밤도 우유 먹으면서 꿈나라로 휴휴 #수면교육이뭐예요 왜 책대로 안됨?? 왜그런거져?? 아시는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튼튼이204일 #벌써 #200일아기 #육아일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쉽지 않은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