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X김유정, 첫 입맞춤 부터 편의점 알바로 인연 맺어(종합)

입력 2020-06-19 2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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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창욱과 김유정이 첫 만남을 가졌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연출 이명우/극본 손근주)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과 정샛별(김유정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학교를 마친 뒤 정샛별은 어디론가 달려갔다. 바로 한 건물의 옥상이었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일진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간 정샛별은 “뛰어와서 숨은 차는데, 몸은 풀렸다”라고 말했다.

옥상에서는 일진들이 정샛별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샛별은 “패랭이꽃 꽃말이 뭔지 아느냐"며 "패버린다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교복 치마 안에 체육복 바지를 입은 정샛별은 화려한 발차기로 일진들을 제압했다.

일진을 제압한 정샛별은 “진정한 여자는 주먹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이때 최대현은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다가 여자친구와의 약속에 늦어 이별했다. 여자 친구에게 차인 뒤 인형을 버리던 최대현은 담배를 피든 정샛별을 보고 “한심한 녀석들”이라고 말했다.

정샛별은 황금비(서예화 분), 차은조(윤수 분)가 보고 있는데 최대현에게 다가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발끈한 최대현은 "내가 우습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끊어라"고 말했고 이때 정샛별은 갑자기 최대한에게 입을 맞췄다.

당황한 최대현에게 정샛별은 "이건 나 걱정해준 값"이라며 "담배 끊으라고 해준 사람 오빠가 처음이다"라며 휴대폰 번호를 물었다.

정샛별은 최대현의 번호까지 따곤 "오빠, 조심하라"며 "오빠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3년 후 최대현은 아버지 최용필(이병준 분)의 건강 문제로 혼자 일했다. 쉬지 않고 36시간 넘게 일 한 최대현은 결국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기로 했다. 이때 정샛별은 최대현의 편의점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 최대현은 정샛별을 알아보고 "저녁 근무라 위험하고 밤 새는 거 힘들다"며 정샛별을 고용하지 않으려 했다.

이에 정샛별은 “점장님 너무 피곤해 보이신다”며 허브차를 건넸고, 이후 최대현은 잠에 빠져버렸다. 그 사이 정샛별은 최대현 대신 일 했다. 손님이 엄청나게 몰려왔지만 잠에서 깬 최대현은 “면접 결과를 통보하겠다”고 말했고, 정샛별은 "내일 오는 애 불쌍하다"며 "들러리되고 내가 뽑힐 테니"라고 말해 최대현을 당황케 했다.

다음날 정샛별이 오자 최대현은 "임시직이다"라고 강조했다. 최대현은 포스기부터 설명해주겠다고 했지만, 정샛별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어 최대현은 금고에서 돈이 없어진 것을 알고 정샛별을 의심했다. 이를 알게된 정샛별은 "그거 어머니가 가져가신 거다"며 "점장님도 다른 사람과 똑같다"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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