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반말하는 기도훈에 심쿵..."배고프다, 밥 먹자"(종합)

입력 2020-06-21 21:24:53
    • 복사완료!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윤아가 기도훈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21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윤재석(이상이 분)과 송다희(이초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다희와 윤재석이 만났다. 윤재석에게 송다희는 “왜 자꾸 웃냐, 바보같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나 바보가 됐나 웃음이 자꾸 나온다"라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건가?"라며 기뻐했다. 이에 송다희는 "그걸 뭘 물어보냐"며 "당연한거다"고 말했다.

윤재석은 "확실한 거냐, 나중에 가서 발 빼기 없기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나 안그런다"며 "대신 우리 만나는 건 비밀이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우리 상황이 아직은 좀 그렇고 나도 좀 이래저래 귀찮아지는 거 싫으니까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간 윤재석과 송다희는 가족들 몰래 서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송다희는 불꺼진 주방에서, 윤재석은 화장실에서 전화통화를 했다. 송다희가 "저는 겨울에 잠옷으로 수면바지를 무조건 입어야 한다"며 "아버지가 보일러 아껴야 한다고 난방을 많이 떼는 것을 싫어하신다"라고 말하자 윤재석은 "나는 몸에 열이 많아 겨울에도 두껍게 입고 자지 않는데 사돈 아버님이 나 좋아하시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밤을 새며 사랑을 속삭였다. 다음날 송다희는 통화를 하다가 주방에서 잠이 들어 송준선(오대환 분)의 눈에 띄었다. 윤재석은 다음날 전화를 오래 해 귀가 뜨거워지자 냉찜질을 하는 모습으로 윤규진(이상엽 분)의 눈에 띄었다.

한편 송가희(오윤아 분)는 첫 월급을 탄 기념으로 평소 고마웠던 박효신(기도훈 분)에게 옷 한 벌을 선물했다. 하지만 박효신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송가희는 박효신과 쇼핑을 하던 중 전남편 김승현(배호근 분)과 마주쳤다.

탈의실에 있던 박효신은 송가희와 김승현의 대화를 들었고 탈의실을 나와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김승현은 박효신이 탈의실에서 나오자 조카냐고 물었고, 박효신은 "가희야, 가자"고 말했다.

이에 송가희는 "다른 데도 돌아보고 오자"라며 연인인 척했고, 박효신은 송가희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자리에서 벗어난 송가희는 "너랑 나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잘 텐데 덕분에 한 방 먹였다"며 고마워 했다.

이때 박효신이 가희야 배고프다, 밥 먹자"고 말해 송가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