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액션 연기는 처음, 발차기 하나만은 완벽하게"

입력 2020-06-19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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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유정이 액션 신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창욱, 김유정, 이명우 감독이 참석했다.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로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이명우 감독은 "여배우들이 액션신을 촬영하기 어려울 수가 있는데 김유정씨는 거의 모든 신을 대역없이 소화했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하다"고 칭찬했다.

뒤이어 김유정은 "열심히 (액션)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촬영 들어가기전부터 발차기 하나만은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독님께서 직접 다 안하면 소용이 없다고 하셔서 엄청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도전하는 액션 연기에 대해 김유정은 "샛별이는 즐기면서 싸운다. 사람을 때리는 걸 즐기는 것이 아닌 어떤 일을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편하게 상대를 받아주는 스타일의 액션"이라고 하자 이명우 감독은 "아무나 안 패고 맞을 놈만 팬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 정샛별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오늘(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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