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 기도훈에 심쿵....전남편 복수

입력 2020-06-21 2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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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윤아가 기도훈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박효신(기도훈 분)이 송가희(오윤아 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희는 첫 월급을 탄 기념으로 평소 고마웠던 박효신에게 옷 한 벌을 선물했다. 하지만 박효신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송가희는 박효신과 쇼핑을 하던 중 전남편 김승현(배호근 분)과 마주쳤다.

탈의실에 있던 박효신은 송가희와 김승현의 대화를 들었고 탈의실을 나와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김승현은 박효신이 탈의실에서 나오자 조카냐고 물었고, 박효신은 "가희야, 가자"고 말했다.

이에 송가희는 "다른 데도 돌아보고 오자"라며 연인인 척했고, 박효신은 송가희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자리에서 벗어난 송가희는 "너랑 나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잘 텐데 덕분에 한 방 먹였다"며 고마워 했다.

이때 박효신이 가희야 배고프다, 밥 먹자"고 말해 송가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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