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알렉스가 이민정을 데려다 주다가 이민정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가 가족들에게 이정록(알렉스 분)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록은 송나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집 앞에서 이정록은 송나희의 손을 잡으며 “잘 어울린다 팔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송나희의 가족들은 송나희와 이정록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고 대문에 몰려들었다.
이에 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 송준선(오대환 분), 송가희(오윤아 분)가 문에서 갑자기 나왔다.
송나희는 깜짝 놀라 “뭐하시는 거냐"며 "우리 병원 원장님이다"고 이정록을 소개했다. 이정록은 "병원장님과 친분이 있어서 임시로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정록은 송나희 집까지 들어갔다. 이정록은 "나희와 같은 의대 나왔고, 전공은 정형외과"라며 "부모님 두 분 다 뉴욕에 계시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