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빠본색' 길, 채소 싫어하는 아들 하음에 "텃밭 자연친화 교육"

입력 2020-06-21 2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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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길의 채소 교육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PD 김진)에서는 여러 스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 좀처럼 채소를 먹지 않는 아들 하음을 걱정했다. 길은 “바로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면서 1단계로 채소와 친해지기 위해 직접 텃밭 일을 했다. 길은 “같이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시간 가는지도 몰랐어요”라며 흐뭇해 했다. 하음은 그때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에 “뻐꾹 뻐꾹”이라고 따라 하며 자연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지금까지 예능에서 외면받았던 '아빠',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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