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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대세 영탁이 직접 전한 #슈주인연 #꼰대인턴 #안동사랑(종합)

입력 2020-06-21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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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사진=헤럴드POP DB
영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이 다채로운 이야기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방송인 박슬기, 트로트 가수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아이돌분들이랑 특별 공연으로 콜라보 해보고 싶다. 얼마 전 보니깐 타방송사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규현이 '찐이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홍보를 하시더라. 감회가 새롭더라. 예전에 슈퍼주니어분들 디렉팅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식이 있으신 아이돌분들도 괜찮고, 누가 되어도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탁은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특별출연에 대해 "박슬기와 '허리케인'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기를 배웠다. 촬영하기 전날 경락을 쫌 받았다. 부기가 하도 안 빠져서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목 보호를 위해 한약을 마신다. 지인이 한의사다. 록커이기도 하다. 요즘 스케줄이 많은데 버틸 수 있었던 건 그 형님 덕분인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영탁은 "난 촌에서 커서 고구마 농사, 사과 밭이 있었다.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안동은 간고등어, 찜닭, 한우 다 맛있다"고 고향 안동을 향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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