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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이콘택트' 전수민, 예비신랑 김경진에 '불만' "지상렬이랑 결혼해라"

입력 2020-06-22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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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이콘택트에 예비신부 전수민이 예비신랑 김경진에 관한 고민을 의뢰했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전수민과 김경진이 눈을 맞췄다.

전수민은 결혼 전에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아이콘택트를 신청했다. 잦은 음주와 다른 생활패턴, 위생 등이 문제였다.

전수민은 "결혼식 전에 꼭 받아내고 싶은 약속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경진은 그저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전수민은 단호한 표정으로 웃지말라고 팔짱을 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경진은 지상렬 등 술자리 멤버들과 결혼 이후에는 다음날 스케쥴이 있다면 거절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경진은 "치킨집이 문을 닫아서, 우리집으로 불렀다"고 했다.

전수민은 "그러면 상렬이 오빠랑 결혼을 해라"며 "상렬이 오빠도 한달에 한 번만 만나"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결혼 이후에는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안 하는게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전수민의 불만을 들은 김경진은 약속을 했고, 이어 지상렬을 찾아가 계약서를 쓰게 했다.

한편 손녀가 할머니의 속마음이 궁금해 아이콘택트를 찾았다. 할머니의 우울증으로 손녀와 할머니 사이에 대화가 근절되기 시작한 것. 할머니는 "내가 이렇게 오래 살게 될 줄 몰랐다. 너에게 짐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손녀는 이모 할머니를 통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들었다며 가슴 아파했다.

손녀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가 28년을 키워줘서 할머니가 엄마이자, 아빠라고 말하며 할머니에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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