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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김예지X권미희, 레전드 무대에 극찬 세례…김예지 다음 라운드 진출(종합)

입력 2020-06-26 2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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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 코리아' 방송캡쳐
Mnet '보이스 코리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틀라운드에서 김나래, 이새봄, 전철민, 김민경, 박다은, 김예지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배틀라운드에서 김나래, 이새봄, 전철민, 김민경, 박다은, 김예지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래와 유지원의 무대가 끝나고 린이 눈물을 터트렸다. 린은 "제가 지원씨를 알아가지고, 굉장히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 위에 서고 싶었던 친구거든요. 그걸 아니까 저렇게 신나게 부르는게 멋있고 너무 잘 어울리는 무대여서"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유지원은 "제가 골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를때 언니가 저한테 연락을 주셨다. 저도 언니 덕분에 힘을 내서 노래할 수 있었다"라며 울컥했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가 선택한 김나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이어 보아는 배틀라운드 두번째 조로 이새봄과 라다정을 호명했다. 보아는 "두 사람의 스타일이 굉장히 다르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조금씩 훔쳤으면 좋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보아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각자가 각자의 스타일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이하이의 '1,2,3,4'를 선곡했다.

이새봄과 라다정의 무대에 환호성이 터졌다. 코치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보아는 "제가 어떤 기분이냐면 라다정과 새봄을 한 팀으로 묶은 내탓이다. 둘 다 너무 잘했고, 이 선택 때문에 나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고민 끝에 이새봄을 선택했다. 결국 보아가 미안함에 눈물을 터트렸다.

다듀 팀의 김예준과 김민경이 유일한 혼성 팀으로 결성됐다. 이어 다듀는 "둘다 목소리가 예쁘다. 그리고 둘이 같이 붙었을때 예쁘게 보이겠다 그런 생각?"라고 두 사람을 팀으로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후 김예준과 김민경은 아이유(with. 오혁) '사랑이 잘'을 부르게 됐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코치들이 환호성을 터트리며 극찬했다. 이후 다듀는 김민경을 선택했다.

김종국은 "음색 깡패끼리 붙여보려고 한다"라며 박다은과 김영흠을 지목했다. 김종국은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 정말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두 사람을 붙였다"라며 대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촌블루스 '이별의 종착역'을 선곡 받은 박다은과 김영흠이 준비과정에서 서로 다른 음역대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걱정과 달리 두 사람의 무대에 다듀는 "이번 무대만큼은 가수의 공연을 제가 티켓을 사서 보러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다"라며 극찬했다. 그리고 김종국은 박다은을 선택했다.

배틀라운드 빅매치 성시경 팀원들이 모두가 피하고 싶어했던 김예지가 권미희와 붙게 됐다. 조용필의 '걷고 싶다' 선곡에 자신감을 잃은 김예지가 연이은 실수를 반복했다. 합주 날 김예지는 부담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예지는 "노래를 제대로 못하겠다. 연습을 제대로 못한거 같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이 "어떻게 항상 노래를 잘하냐"라며 위로했다.

김예지와 권미희 무대에 선우정아는 "욕할 뻔 했어"라며 감탄했다. 코치들의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성시경은 "연습 과정부터 고민을 너무 많이했다"라며 김예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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