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박영진이 '개그콘서트' 종영 소감을 밝혔다.
26일 박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1년부터 개그맨이 되기 위해 박성광이랑 시험 봐서 드디어 2007년에 사랑하는 나의 동기 22기와 함께 개그콘서트에 입성했다. 2010년에 김영희랑 큰 사랑도 받았었고 2020년까지 쭈욱 함께 했었던 내 훌륭한 파트너 개그콘서트. 잘가~파트너~"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진은 박성광, 김영희를 비롯한 '개콘' 식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박영진은 "오늘 떠나는 나의 파트너에게 함께 인사해주실래요~ #개그맨 #박영진 #개그콘서트 #개콘 #마지막 거꾸로 #막지마 우리 개콘은 마지막이지만 우리 코미디언 열정은 막지마!"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21년 역사를 뒤로 하고 오늘(26일) 종영한다. KBS 측은 이와 관련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의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박영진 글 전문 2001년부터 개그맨이 되기 위해 박성광이랑 시험 봐서 드디어 2007년에 사랑하는 나의 동기 22기와 함께 개그콘서트에 입성했다. 2010년에 김영희랑 큰 사랑도 받았었고 2020년까지 쭈욱 함께 했었던 내 훌륭한 파트너 개그콘서트. 잘가~파트너~
오늘 떠나는 나의 파트너에게 함께 인사해주실래요~
#개그맨 #박영진 #개그콘서트 #개콘 #마지막 거꾸로 #막지마 우리 개콘은 마지막이지만 우리 코미디언 열정은 막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