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살아있다', 예매율 68%로 압도적 1위…위기의 극장가 구해낼까

입력 2020-06-24 15:30:49
    • 복사완료!

영화 '#살아있다' 스틸
영화 '#살아있다'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개봉일 예매율 1위에 등극,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는 현재 예매율 68.0%, 사전 예매량 12만 7185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앞서 코로나19로 두 차례 개봉을 미룬 바 있는 '침입자', '결백'이 드디어 출격하면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조금씩 불어넣고 있다.

'#살아있다'는 시사회 후 유아인, 박신혜 콤비의 매력적인 시너지는 물론 아파트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은 장르적 재미와 공감을 사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가운데 '#살아있다'가 오늘(24일) 개봉하게 됐고,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오르기까지 해 '#살아있다'가 극장가를 정상화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살아있다'의 뒤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이었다. 예매율 4.3%, 사전 예매량 8036장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